안녕하세요, 대장간의 박종한입니다. 그동안 대장간이 새 멤버 모집 등으로 바빴고, 뉴스레터를 담당하던 ‘외실’ 팀이 변화를 겪으면서 소식이 뜸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계속되고 있었고,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대장간에서는 매주 월요일 모든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대장간 설립 초기에는 ‘PM 세션’이라는 이름으로 각자의 비즈니스 성장 추이를 점검하며 서로 피드백해주는 시간을 가졌고, 1:1 데이트도 해보고, 파티도 열었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태훈이가 대장으로 부임하면서, 태영이와 상현이가 월요일 세션을 총괄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가치 있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지난 1월부터 월요일 시간은 ‘인사이트 세미나’ 시간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하되, 배움을 전하는 것이면 뭐든 괜찮다는 조건으로요.
앞으로의 뉴스레터에서는 대장간 인사이트 세미나 내용 중 하이라이트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인사이트 세미나는 게스트로 참관할 수 있는데, 대장간 인스타그램 계정 DM으로 간략한 자기소개를 보내주시면 확인 후 일정을 조율하여 초대드리겠습니다 :)